26.04.16

인생 막막하네. 늦졸업 나이 많은 취준생인데 눈을 낮춘다는 표현이 참 주제 넘기는 하는데 그냥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긴 한다. 이제 겨우 신입이긴하지만.. 그렇다고 허송세월 내 분야 공고 손에 꼽게 없는 대기업만 노릴 수도 없는거고 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내 분야는 중소는 열려있다 라는 말도 딱히 적용이 안 되는 듯.. 죄다 위치 서울 아님 판교라 신입 한 자리에 경쟁률이 기본적으로 몇백명들이고.. 걍 어디든 기업다운 기업이면 그래도 최합해서 실무를 하고 있는 게 그저 감사할 정도라. 언제 또 이직하고 먹고 살지 참 끝이 없는 것 같네
19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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